국민의힘 박태경 화성시장 후보가 동탄구에 위치한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민심과 복지 현장을 살폈다.
봉사활동에는 지역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함께했다. 복지관을 이용하는 시민과 노인대학 학생 등 약 600명을 대상으로 점심 배식이 진행됐다.
박 후보는 앞치마를 두르고 직접 배식과 식사 보조에 나서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등 현장 소통에 집중했다.
특히 예상보다 많은 시민들이 복지관을 찾는 모습을 직접 확인하며 지역 복지 수요의 현실을 체감했다고 밝혔다.
그는 봉사활동 후 “복지관에서 식사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아 놀랐다”며 “지역사회에서 종합복지관이 수행하는 역할과 책임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활동 중인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후보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화성의 공동체가 따뜻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와 어려움을 정책에 반영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화성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후보는 급식 봉사를 시작으로 복지·안전·민생 분야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시민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복지 공약 마련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