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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사람] 오인용 경기도의원 후보, "시민 체감 생활 밀착 정치에 앞장"

 

 

국민의힘 오인용(안양시 제6선거구) 경기도의원 후보는 13일 “소모적 정치 관행을 따르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 밀착 정치'를 추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인구가 증가한 호계동 지역의 ‘초등학교 배정기준 재정비’와 ‘보육 시설 확충’,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학원 이음 안심버스 도입’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부모들의 걱정을 덜겠다”고 약속했다.

 

또, “어린이보호구역 사각지대 해소 등으로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쓰고, 올바른 교육과 안전한 양육 환경을 주제로 한 학부모 토크콘서트 등을 추진하고, 호계공원에 100세 맨발 공원 등 어르신 치유공간을 조성해 ‘세대 통합형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현직 수의사라는 전문성을 살려 민관협약을 통해 반려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비 지원방안과 동네 밀착형 반려동물 쉼터·산책 인프라 구축에도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오 후보는 최근 선거사무소에서 경기도수의사회, 안양시수의사회와 반려동물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오 후보는 수의사회 회원들과 현재 시행 중인 반려동물 정책 현안과 기존 제도의 한계점, 반려동물과 반려 가족의 복지 향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손성일 경기도수의사회 회장은 “그동안의 동물복지 정책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지 못해 현실과 괴리된 탁상공론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 아쉬움이 컸다”며 “오 후보가 도의회에 진출한다면, 반려 가족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정책들이 논의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 후보는 “반려동물 관련 정책뿐만 아니라 주민들과 진심으로 소통하면서,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활동을 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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