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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사람]민주당 양승진, 안성시의원 가선거구 출마 선언…“젊은 책임정치 시작”

“쉽지 않은 ‘1-나번’ 선택…누군가는 어려운 길 서야”
예비아빠 강조하며 생활밀착형 정치·서부권 발전 공약 제시
“아이 키우기 좋은 안성, 청년 머무는 도시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의원 가선거구 ‘1-나’번 양승진 후보가 젊은 세대의 생활정치와 서부권 발전을 앞세우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양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안성의 새로운 변화와 젊은 세대의 책임 있는 정치를 시작하겠다는 각오로 출마를 결심했다”며 “정쟁보다 시민의 삶을 먼저 챙기는 생활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양 후보는 이번 출마가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기초의원 선거에서 ‘나번’은 결코 쉬운 자리가 아니었다”며 “당선 가능성 때문에 많은 후보들이 부담을 느끼는 자리였지만 누군가는 어려운 길 앞에 서서 안성의 미래를 위해 책임 있게 도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번 출마 메시지의 중심에는 ‘청년 세대’와 ‘미래 세대’가 자리했다.

 

양 후보는 현재 임신 4개월 된 아내와 함께 새로운 생명을 기다리고 있는 예비아빠라는 점을 언급하며 “우리 아이가 살아갈 안성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를 계속 고민해 왔다”며 “아이를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정치 참여의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누군가의 특별한 삶보다 평범한 시민의 일상이 더 소중하게 지켜지는 도시를 만들고 싶다”며 “청년이 머물고 아이 키우기 좋으며 어르신이 편안한 안성을 만드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공도·양성·원곡을 중심으로 한 서부권 현안 해결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서부권은 안성의 미래 성장축이지만 인구 증가 속도를 생활 인프라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시민 목소리가 크다”며 “출퇴근 교통, 교육·보육, 청년 일자리, 문화 인프라 부족 문제를 시민 눈높이에서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이제는 단순한 개발이 아니라 삶의 질까지 함께 성장하는 서부권 발전 전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양 후보는 “윤종군 국회의원,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와 함께 원팀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젊음의 패기와 책임감으로 시민 삶 가까이에서 행동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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