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는 13일 선거사무소에서 시민사회 정책연구기관인 (재)희망제작소와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안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혁신정책, 주민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대안을 연구, 해결하는 공익활동 생태계 구축, 인공지능 전환시대 청년 희망 찾기 등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최 후보는 “희망제작소와 함께 주민 중심의 살 맛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사람과 기술, 자연이 조화로운 지역발전 전략을 공동으로 연구,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후에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양시지부와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노조는 시의원 발의 조례와 자료요구 방식 개선, 경로잔치·지역축제 행사 축소 등 운영 방식 개선, 악성 민원에 대한 공무원 보호 대책 마련, 당직근무 제도 개선 등을 건의했다.
최 후보는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위해서는 공무원의 자부심과 권익 보장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간담회를 통해 수렴이 가능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