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이 지난 13일 도서 지역 의료 취약지의 응급의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인천 옹진군 백령면의 인천시의료원 백령병원을 찾아 진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임정수 공공의료본부장, 임용수 응급의료센터 교수, 송한별 권역외상센터 교수 등 의료진이 참여했으며, 백령병원 의료진과 함께 응급상황 대응 및 진료 연계 체계를 점검했다.
양 기관은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원격의료협진 시스템 운영 개선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으며, 도서 지역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365일 24시간 원격 화상 협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닥터헬기를 통해 백령도 등 도서 지역 응급환자 이송도 지원하고 있다.
김우경은 “원격협진과 닥터헬기 등 공공의료 협력체계를 강화해 도서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하민호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