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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사람]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 등록 선언 “진정한 시민 후보가 되겠습니다”

주 후보, 연이은 지지 선언과 시민의 준엄한 명령에 후보 등록 선언
“미래형 자족도시 남양를 위해 시작도, 완성도, 시민과 함께 하겠다”

 

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당의 승리를 위해 지도부의 결단을 촉구하며 14일 후보 등록을 선언했다.

 

주 후보는 “전날 시청광장에 모였던 많은 시민들의 간절한 목소리를 들으며 정치의 출발점과 최종 목적지가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깊이 생각했다”고 후보 등록 배경을 밝혔다.

 

이어 “정치의 시작도 시민이고, 완성도 시민이다. 제가 바라봐야 할 곳도 오직 남양주시민”이라며 당내 갈등 상황보다 시민과의 약속, 남양주의 미래가 최우선임을 분명히 했다.

 

이번 후보 등록 결정에는 현장의 뜨거운 지지가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다.

 

지난 13일 남양주시의회 앞에 모인 시민·당원·지지자들의 요청에 이어 14일 오전에는 남양주시청 공무직 노동조합이 주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며 힘을 보탰다.

 

주 후보는 이러한 흐름을 ‘진정한 시민 후보’로서의 사명으로 규정하며 “미래형 자족도시 완성을 위한 경기북부 최대규모 1000병상 초대형 종합병원 유치, 카카오 등 첨단산업 유치, 10개의 철도연결도시 완성 등 거대한 설계도 또한 결코 멈춰 서서도 중단 돼서도 안 된다“며 “남양주의 시정은 멈춰서는 안된다. 시민 여러분의 절박한 부름 앞에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또 주 후보는 당 지도부를 향한 쇄신 요구가 여전히 유효함을 밝히면서도 그 해법을 ‘현장의 승리’에서 찾겠다고 공언했다.

 

주 후보는 이어 “남양주시민 여러분께서 저를 다시 불러주셨다. 그 부름을 무겁게 받들겠다”며 “진정한 시민 후보 주광덕은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가겠다”며 후보 등록을 선언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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