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는 오는 27일부터 논현포대근린공원(은봉로 166번길 63)에 조성된 ‘남동 물빛놀이터’ 입장권 예매를 시작한다.
인천시 공공기관 최초로 유수풀이 설치된 가족형 물놀이장인 남동 물빛놀이터는 개장 첫해인 지난해 7~8월 두 달간 약 4만 명이 방문한 여름철 명소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개장 시기를 앞당겨 다음 달 13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여름방학 기간인 7월 11일부터 8월 16일까지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6~9시까지 야간 개장도 운영한다.
이용요금은 5000원(남동구민 50% 감면, 36개월 미만 무료)이며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동시 수용 인원은 주간 1200명, 야간 800명으로 제한한다.
입장권은 전량 인터넷 예매로만 구입 가능하며 올해부터 구민 우선 예약제를 적용해 수용 인원의 50%를 구민에게 하루 먼저 제공한다.
우선 다음 달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의 입장권은 오는 27일 구민 우선 예매를 거쳐 28일부터 전체 예매를 실시한다.
구민 우선 예매 입장권을 타 지역 주민이 예매한 경우에는 당일 입장이 불가하므로 예매 시 주의가 필요하다.
입장권은 ‘네이버 예약’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이후에도 약 2주 단위로 입장권 예매가 일괄 오픈될 예정이다.
전체 예매 일정과 운영 관련 안내 사항은 네이버 예약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다.
김충진 부구청장은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남동 물빛놀이터가 올해도 여름철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야외 물놀이장인 남동 물빛놀이터를 많이 찾아주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하민호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