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재 대진대학교가 14일 개교 34주년을 맞아 교육혁신 성과 공유를 비롯해 국방 AI와 방위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특성화 대학으로의 도약 의지를 공식화했다.
대진대학교는 이날 교내 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개교 34주년 기념식을 열고 대학 발전에 기여한 교원과 직원들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장석환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은 김태양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를 비롯해 대학 발전 공로자와 우수 교원들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또 대학발전 유공 교원 부문에는 채원석 의과학전문대학원 교수, 윤장호 영화영상학과 교수, 최금단 국제학부 교수, 박영아 아동학과 교수, 김용재 의생명과학과 교수, 이관형 AI융합학부 교수, 김훈태 데이터경영산업공학과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본교 직원 부문에선 김태훈 정보운영팀 팀원과 조성혜 시설자산팀 팀원 등 총 8명이 학교법인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연구와 산학협력 분야 우수 교원 표창도 함께 진행된 이날, 연구 부문에서 신영철 글로벌경제학과 교수가 선정됐으며, 산학협력 분야에서는 정연희 교양학부 교수와 양화미 간호학과 교수, 백창화 데이터경영산업공학과 교수, 송성숙 미래평생교육융합대학 교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학과평가에선 건축공학과가 최우수상을 받았고, 에너지공학부와 스마트건설환경공학과가 우수학과로 선정됐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