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남양주시청 광장에서 생존권 투쟁을 벌였던 공무직 노동자들이 이번에는 국민의힘 주광덕 예비후보를 향한 ‘지지’의 목소리를 높였다.
14일 남양주시청 공무직 노동조합은 “4년 전 우리는 생존권을 위해 이곳에서 투쟁했지만, 주광덕 후보 당선 이후 실질적인 처우 개선과 소통의 변화를 목격했다”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노동의 가치를 증명한 주 후보를 지지하는 것은 당연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특히 주 예비후보의 ‘경청 행정’을 지지 배경으로 꼽았다. 노조는 “주 예비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할 줄 아는 실천가”라며 “단순한 지지를 넘어 노동이 존중받는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주 예비후보와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지지 선언을 전해 들은 주 예비후보도 감사의 뜻을 표하며 “과거 투쟁의 목소리가 높았던 이 광장에서 노동조합의 지지를 받는다는 것은 그 어떤 공약보다 값진 성적표”라며 “노동의 가치가 빛나는 남양주, 현장의 목소리를 따라 남양주의 더 큰 미래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증명해내겠다”고 말했다.
주 후보는 또 이날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남양주시 함께 여는 성평등연대’로부터 성평등 정책제안서를 전달받았다.
정책 제안서를 전달받은 주 후보는 “남양주의 시작도, 완성도 시민과 함께한다는 저의 신념은 확고하다”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제안들을 면밀히 검토해,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존중받고 상상이 현실이 되는 남양주를 만드는 데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