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김병수 김포시장 후보가 14일 김포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친 가운데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
재선에 도전하는 김 후보는 이날 SNS에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초심은 그대로지만, 책임감은 더 무겁다” 며 "5호선을 현실로 만든 것처럼, 김포의 미래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비장한 각오를 비췄다.
앞서 그는 5호선 완성 프로젝트-7색 철도혁명’과 관련해 “서울지하철 5호선뿐 아니라 서울2·9호선 연장과 GTX-D 확장 역시 이미 추진이 진행 중인 사업이며, 김포 철도교통 혁신을 흔들림 없이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어 “9호선 관련 현재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해 국토부 대광위에 신규사업 신청을 완료했고, 인천2호선 고양연장 사업도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며, 김포골드라인 학운 연장 역시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있다”며 사업추진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특히 일부 민주당 인사의 “현실성이 없다”, “공약 남발”이라는 비판에 대해 “현재 진행 상황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무책임한 정치공세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김병수 후보는 “시민들께서 힘을 모아주셨기에 예비타당성 통과도 가능했다” 며, “앞으로도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앞으로 현재 노선안을 지키고, 착공과 개통시기를 앞당기는데 온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김포 = 박영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