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침대가 저상형 설계와 수납 편의성을 강화한 호텔식 프레임 ‘오피모3’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제품 오피모3의 가장 큰 특징은 침실 내 개방감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된 저상형 구조다. 최근 필로우탑이 적용된 높은 매트리스를 선호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프레임 높이를 낮춰 매트리스와 결합 시 전체 높이가 과도하게 높아지지 않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시각적인 공간 확장 효과와 함께 안정적인 사용 환경을 구현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화이트 톤의 우드 표면재와 패브릭 쿠션을 적용해 밝고 넓어 보이는 분위기를 강조했다. 특히 헤드보드 전면에는 신체 곡선을 지지하는 이중 헤드쿠션을 배치하고 양 끝에 날개형 디자인을 더해 안락함을 높였다.
기술적으로는 에이스침대 특유의 ‘T타입 투 매트리스’ 시스템을 적용했다. 프레임 내부에 매립된 하단 매트리스가 상단 매트리스에 가해지는 하중을 2중으로 분산시켜 제품 수명을 늘리고 호텔 수준의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침대의 디자인은 물론 일상 속 편의성까지 꼼꼼히 따지는 스마트한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상형 호텔 디자인에 수납 공간 및 LED 조명 등 실용 기능을 더한 오피모3는 이러한 니즈에 부응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김윤아 수습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