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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사람] 정명근 후보, 희망제작소와 정책협약...경기도 첫 번째

주민자치·기후위기 대응·AI 전환 등 46대 희망공약 추진
“시민이 주인 되는 체감형 자치행정 만들 것”
후보 등록 마친 뒤 본격 선거운동 돌입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14일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정책 협약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만세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오후에는 선거캠프에서 희망제작소와 ‘화성특례시 희망만들기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은경 소장도 함께했다.

 

양측이 체결한 협약에는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과 46대 희망공약 추진, 기후위기와 AI 전환 등 시대적 과제 대응 방안이 담겼다.

 

 

정 후보는 협약서 서명 뒤 “화성특례시의 진정한 주인은 시민”이라며 “이번 협약은 단순한 문서상의 약속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화성의 미래를 설계하고 실천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이어 “46대 희망공약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현장에서 구현하겠다”며 “AI 전환과 기후위기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행복한 화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희망제작소의 정책 역량을 시정에 반영해 시민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자치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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