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장명희(가선거구) 안양시의원 후보는 14일 만안구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나섰다.
장 후보는 지난 10년간 김민석, 김부겸 국회의원의 보좌진으로 근무하며 쌓은 입법·예산 분석 능력으로 초선 의원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미국 국무부 초청 방문 지도자 프로그램(IVLP)를 통해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해, 기초의원을 넘어선 독보적인 정책 역량을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는 임기 중 24년간 방치됐던 안양역 앞 ‘원스퀘어’ 건물 철거를 주도하고, 월곶~판교선(월판선) 준고속열차의 안양역 정차 강력 촉구 등을 성과로 꼽고 있다.
또, 전국 최초의 민자역사 지원조례인 ‘일번가지하상가 운영·관리 조례’를 대표 발의하며, 침체된 구도심 상권 회복에도 앞장서왔다.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으로서는 ‘여성청소년 생리대 보편지원 조례’, ‘청소년 건강권 증진 조례’를 제정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조례’를 제정하면서 시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 발굴에도 힘써왔다.
장 후보는 “지난 4년이 만안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씨앗을 뿌린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결실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리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더 뜨거운 열정으로 일하는 ‘시민의 대변인’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