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의과대학이 수원시 영통구보건소에서 수원시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와 '어버이날 기념 지역 어르신 만남·정서교류 프로그램'을 지난 8일 성료했다.
교육부 의과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RISE)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의과대학생들의 노인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사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지역 어르신과 아주대 의과대학생을 비롯해 수원시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노인 자살 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학생과 어르신이 함께 참여하는 말벗 활동과 정서 교류 프로그램 등 참여형 활동이 진행됐다.
김장희 의학교육실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학교육의 좋은 사례"라며 "학생들이 지역 보건의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실천적 역량을 갖춘 의료인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서혜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