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곽내경 후보가 1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곽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당으로부터 ‘부활’, 즉 부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으라는 의미를 담아 공천을 받았다”며 “이번 선거는 부천의 경제와 교육을 바로 세우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지역 경제 회복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곽 후보는 “기업과 일자리를 중심에 둔 정책을 통해 부천을 ‘떠나는 도시’가 아닌 ‘돌아오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인구절벽 속에서 부천의 핵심 세대인 30~40대가 떠나지 않도록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교육이 탄탄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도시를 다시 구축하겠다”며 “어렵고 힘든 길이지만 시민들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