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보건소는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관내 19세 이상 성인 1819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과 전국 보건소가 공동 수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
조사 내용은 ▲흡연·음주·신체활동·식생활 등 건강행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이환 현황 ▲삶의 질 등 17개 영역, 168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조사는 전문 조사원이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일대일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 가구에는 우편으로 사전 안내문이 발송되며, 설문을 마친 시민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간 건강 수준을 비교·분석하고,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정책과 건강증진 사업 추진에 활용할 계획으로, 결과는 오는 12월 공표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