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학교 RISE사업단과 극단 ‘아리’는 오는 19일 안양대 솔개소극장에서 안양시민을 위한 문화 나눔 연극 ‘귀족수업’을 공연한다.
연극 ‘귀족수업’은 프랑스 극작가 몰리에르의 대표작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인간의 허영과 욕망을 유쾌한 풍자와 웃음으로 풀어낸다.
특히, 안양대 공연예술학과 학생들이 오디션을 통해 선발돼 극단 ‘아리’의 전문 배우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극단 ‘아리’는 그동안 안양을 중심으로 시민 참여형 공연과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공연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써왔다.
또, 지난해에는 모노드라마 ‘써니’를 통해 문화 소외계층과 공감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극단 ‘아리’의 대표인 허윤정 안양대 공연예술학과 교수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웃음과 위로, 그리고 문화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