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사격팀 남자일반부 조영재가 제2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 첫 날부터 2관왕을 석권했다.
조영재는 14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 결선경기장에서 대회 1일차 남일부 50m 권총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1위를 휩쓸었다.
조영재는 남일부 50m 권총 개인전에서 563점을 쏴 기존 대회 신기록(종전 560점)을 경신하며, 강은성(정선군청·558점)과 최수열(서울시청·557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조영재는 장진혁, 이상민과 같이 출전한 남일부 50m 권총 단체전에서 1650점(10점 25번)으로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서산시청(10점 21번)도 1650점으로 동점을 기록했지만, 경기도청이 10점을 4번 더 맞춰 우승했다.
경기도청 서희승은 같은 날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다.
서희승은 남일부 10m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629.3점을 쏘며 2위 박하준(KT·629.1점), 3위 박성현(창원시청·628.3점)을 누르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서희승은 이어 김태민, 김경수, 김준표와 함께 출전한 남일부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1876.4점을 합작하며, 1위 창원시청(1879.7점)에 이어 2위로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한편 경기도청 강다연, 한가을, 이슬비, 금지현은 여일부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1884.9점으로, 1위 우리은행(1885.0점)에 0.1점차로 아쉽게 석패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 경기신문 = 김우혁 수습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