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장애인수영 기대주 윤채우(안양 연현중)가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15일 3관왕을 달성했다.
윤채우는 이번 대회 수영 종목에 출전해 여자 평영 50m SB1~SB5(중), 여자 자유형 50m S5~S6(초·중·고), 여자 자유형 100m S5~S6(중·고)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평소 꾸준한 훈련과 강한 집중력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윤채우는 이번 대회에서도 뛰어난 경기력으로 자유형과 평영 종목에서 안정적인 기록을 유지하며 경기도 대표 선수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어린 시절 사고로 장애를 겪었던 윤채우는 “패럴림픽을 향한 꿈을 키우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수영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해 선수의 길에 들어섰다”고 말했다.
윤채우의 어머니는 “꾸준한 훈련과 강한 의지로 기록 향상에 집중하고 있으며, 주변의 응원 속에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가족들 역시 채우의 도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힘을 보태고 있다”고 말했다.
윤채우는 “올림픽 무대에 꼭 서고 싶다”며 “앞으로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지도자들은 윤 선수가 뛰어난 집중력과 성실함을 갖춘 기대주라며 향후 활약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 경기신문 = 김삼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