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7 (수)

  • 구름많음동두천 26.5℃
  • 맑음강릉 22.7℃
  • 구름많음서울 26.7℃
  • 흐림대전 26.7℃
  • 구름많음대구 24.7℃
  • 흐림울산 23.2℃
  • 구름많음광주 24.8℃
  • 흐림부산 27.0℃
  • 흐림고창 24.7℃
  • 구름많음제주 25.3℃
  • 구름많음강화 24.7℃
  • 구름많음보은 24.5℃
  • 구름많음금산 24.9℃
  • 흐림강진군 25.3℃
  • 구름많음경주시 22.9℃
  • 흐림거제 23.9℃
기상청 제공

이재명 대통령, 19일 고향 안동서 다카이치 日 총리와 정상회담

지난 1월 李 대통령 日 나라 방문 후 4개월 만에 상호 고향 방문
靑 “한일관계 발전방향 폭넓게 논의..중동정세 등 글로벌 현안도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19일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15일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다카이치 총리가 이 대통령의 초청으로 19∼20일 1박 2일로 경북 안동을 방문한다고 말했다.

 

양 정상은 소인수 및 확대 정상회담과 공동언론발표, 만찬, 친교 일정 등을 함께할 예정이다.

 

지난 1월 이 대통령의 일본 나라 방문 후 약 4개월 만에 다카이치 총리가 안동 방문으로 화답함으로써 한일 양국은 처음으로 정상 간 상호 고향 방문을 실현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강 수석대변인은 “양 정상은 한일관계의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고 경제, 사회, 국민 보호 등 민생에 직결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중동 정세를 포함한 지역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고 밝혔다.

 

특히 “다카이치 총리와의 셔틀외교가 경주에서 나라, 그리고 안동 등 여러 지방도시로 무대를 확장하면서, 양 정상 간의 두터운 유대와 신뢰가 심화하고 한일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 기반을 더욱 단단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김재민 기자 ]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