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후보 등록이 마감됐다.
1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4~15일 후보 등록 마감 결과,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경기도내 372개 선거구에 모두 1191명이 등록을 마쳤다.
선거별 등록 현황은 도지사 5명, 도교육감 2명, 기초단체장 75명, 광역의원 293명, 기초의원 650명, 광역의원 비례대표 62명, 기초의원 비례대표 104명 등이다.
평균 경쟁률은 1.77대 1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선거 별로는 경기도지사 5대 1, 기초단체장 2.4대 1, 광역의원 2대 1, 기초의원 1.6대 1로 나타났다. 비례대표는 광역의원 3대 1, 기초의원 1.8대 1이다.
경기도지사 선거에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 홍성규 진보당 후보, 김현욱 국민연합 후보가 등록을 마쳤으며, 경기도 교육감 선거에는 임태희 후보, 안민석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이어 도내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평택시을 선거구에는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김재연 진보당 후보,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안산시갑 선거구에는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석훈 국민의힘 후보, 문인수 개혁신당 후보가, 하남시갑 선거구에는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이용 국민의힘, 김성열 개혁신당 후보가 등록 절차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번 도내 선거에서는 기초단체장 1명, 광역의원 10명, 기초의원 65명 등 총 76명(비례대표 제외)이 무투표 당선을 확정지었다.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는 임병택 더불어민주당 현 시흥시장이 단독 후보로 등록해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광역의원 선거에서는 ▲부천시2 ▲안산시2 ▲안산시5 ▲화성시6 ▲화성시8 ▲시흥시1 ▲시흥시3 ▲군포시4 ▲파주시1 ▲용인시3선거구에서 등록 후보 수와 정수가 일치하면서 무투표 당선이 이뤄졌다. 당선된 후보자들은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다.
기초의원 선거의 경우 ▲수원나 ▲수원라 ▲수원카 ▲수원차 ▲성남나 ▲성남다 ▲성남사 ▲성남아 ▲성남자 ▲성남카 ▲안양나 ▲광명라 ▲평택다 ▲양주가 ▲안산라 ▲안산바 ▲고양자 ▲고양타 ▲고양파 ▲오산나 ▲화성사 ▲군포라 ▲하남가 ▲하남라 ▲용인나 ▲용인아 ▲용인마 ▲광주다 ▲광주라 등 29개 선거구에서 총 65명의 무투표 당선이 쏟아졌다.
특히 성남시 기초의원 선거구는 전체 12개 선거구 가운데 6개 선거구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며, 도내 기초의원 선거에서 가장 많은 무투표 당선자가 나왔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후보자가 선출 정수를 넘지 않을 경우 투표를 진행하지 않고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하며, 벽보 부착과 유세 등 선거운동이 금지된다.
[ 경기신문 = 장진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