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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조영재, 제2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 '3관왕' 영예

남일부 속사권총 개인전 1위, 단체전 2위
경기도청 남일부 서희승, 여일부 금지현 나란히 銅

 

경기도청 사격팀 남자일반부 조영재가 제2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 대회 셋째 날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영재는 16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 결선경기장에서 열린 남일부 속사권총에서 개인전 1위와 단체전 2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조영재는 지난 14일 남일부 50m 권총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을 포함해 이번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 

 

조영재는 남일부 속사권총 개인전 본선에서 582점을 쏴 상위 기록 8명이 진출하는 결선에 5위로 진출했다.

 

이어 결선에서 32점으로 송종호(IBK기업은행·30점)와 박정우(노원구청·24점)를 제치고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금자탑에 올랐다. 

 

또 조영재는 박준우, 이상민, 장진혁과 함께 출전한 남일부 속사권총 단체전에서 1742점을 기록하며, 노원구청(1745점)에 이어 은메달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서희승(경기도청)도 메달을 추가했다. 

 

서희승은 남일부 50m 3자세에서 340.6점으로 오준영(국군체육부대·354.8점), 김종현(KT·353.8점)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같은 날, 여일부 50m 복사 개인전에서는 금지현(경기도청)이 618.8점으로 김선자(우리은행 ·623.2점), 김보경(창원시청·619.1점)에 이어 3위를 달성했고, 이슬비, 강다연, 한가을과 함께 출전한 단체전에서는 1845.6점으로 서산시청(1847.8점) 아깝게 패하며 2위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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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신문 = 김우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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