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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지방선거, 위험한 이재명 정권과 불안한 민주당 독주 견제하는 선거”

오는 21일 공식선거운동 시작 앞두고 지지 호소
“공소취소·세금폭탄·파업대란, 투표로 막아야”
“국힘 부족함 채워달라...국민 경고만이 정권 폭주 막는 유일한 방법”
“추미애, 법사위 불통 독재자...박찬대, ‘인천을 대장동처럼 만들겠다’고 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18일 “6·3 지방선거는 ‘위험한 이재명 정권, 불안한 더불어민주당’의 독주를 견제하는 선거”라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오는 21일 공식선거운동 시작을 앞두고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말하며, “국민의힘이 부족했다. 저희가 이런 독주를 견제하기에 의석수도 모자랐고 능력도 모자랐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저희의 부족함을 국민들께서 채워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이어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은 지난 1년 동안 대통령 권력과 국회 다수당 권력으로 국가적으로 위험한 일들을 제멋대로 추진해 왔다”며 “그리고 마침내 대통령 한 사람의 범죄를 없애기 위해 권력을 총동원하는 공소취소를 감행하겠다고 한다”고 비판했다.

 

특히 “대통령 한 사람의 범죄를 없애기 위해 대통령이 가진 모든 권력을 총동원하는 공소취소 사법쿠데타를 허용할 수는 없다”며 “공소취소와 세금 폭탄을 막고, 파업 대란을 저지하는 투표, 위험한 정권과 불안한 집권여당의 독주를 견제하는 선택이 바로 국민의힘”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들께서 내려주는 강력한 경고만이 정권의 폭주를 막아 세우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더 이상 정권이 이렇게 독주하면 나라가 위험하고 우리 미래가 불안하겠다고 생각하는 정상적인 우리 국민들은 국민의힘과 함께해주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했다.

 

송 위원장은 이날 민주당 후보들의 토론 회피와 각종 논란을 거론하며 “이렇게 무능하고 품격없는 사람들을 공천하는 민주당의 오만함을 이번 선거에서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에 대해서는 “법사위의 불통 독재자 추 후보가 경기도청 공무원들들, 또 경기도의원들과 같이 일할 수 있겠느냐”며 “‘인천을 대장동처럼 만들겠다’는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대한민국 관문도시 인천의 수장을 맡을 수가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토론을 회피하고 검증을 두려워 하는 겁쟁이들이 대한민국 인구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수도권 광역단체장을 맡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국민은 안 계실 것”이라며 “정권의 독주를 견제해달라, 여당의 오만을 심판해 달라, 폭정을 막아 달라”고 호소했다.

 

[ 경기신문 = 김재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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