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보훈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현충시설 방문·체험 인증 이벤트’와 ‘보훈문화 시민참여 공모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현장(現場)에서 현충(顯忠)으로, 일상 속에 보훈을 채우다’를 주제로, 시민들이 지역 현충 시설을 직접 방문하거나 창작 활동에 참여하며 보훈 문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충시설 방문·체험 인증 이벤트’는 8월 16일까지 진행된다. 남양주 현충시설을 방문해 얼굴이 포함된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현장에 비치된 큐알(QR)코드를 스캔해 보훈 영상을 시청한 뒤 인증화면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훈문화 시민참여 공모전’은 8월 9일까지 접수한다. 남양주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보훈정신과 감사, 희생의 의미를 담은 그림이나 숏폼 영상 콘텐츠를 전자우편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보훈의 달인 6월 한 달간 정약용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지난해 보훈문화 공모전 출품작 전시도 운영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