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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사람]김종천 과천시장 후보, 사회복지 현장 목소리 시정 적극 반영

 

더불어민주당 김종천 과천시장 후보가 18일 과천시 관내 사회복지사 처우개선과 권익향상을 위한 정책 제안서를 전달받고,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유호근 과천시지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전달된 정책 제안서에는 ▲사회복지사 권익지원센터 운영 및 전담인력 배치 ▲민간 소규모 복지시설 종사자 시간외수당 지원 ▲장기근속 종사자 퇴직준비금 지원 등 사회복지 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내용이 담겼다.

 

김 후보는 “사회복지사들은 시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돌봄과 복지를 책임지는 필수 인력”이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은 결국 시민 복지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과천시가 복지 선도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유호근 과천시지회장은 “사회복지 현장은 인력 부족과 업무 과중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며 “장기근속 유도와 권익 보호를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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