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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 전투드론과 등 졸업생 7명, 해군 부사관 임관

황홍규 총장, 임관식 참석 및 학교를 방문한 부사관들과 차담회 진행

 

오산대학교는 전투드론과 6명을 포함한 졸업생 7명이 지난 15일 경남 진해 해군교육사령부에서 열린 제291기 해군 부사관 임관식을 통해 대한민국 해군 부사관으로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고 밝혔다.

 

임관식에는 오산대 총장이 직접 참석해 임관한 졸업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18일에는 임관 후 학교를 방문한 해군 부사관 5명과 총장이 차담회를 갖고 군 생활과 훈련 경험, 앞으로의 포부 등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황홍규 총장은 “군 생활과 사회생활 모두에서 중요한 것은 소통하는 자세와 자신의 의견을 책임 있게 표현하는 태도”라며, “항상 문제의식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사고하며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인재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임관한 부사관들의 성공적인 군 생활과 향후 사회 진출을 위한 지속적인 성장을 격려했다.

 

차담회에 참석한 한 부사관은 재학 시절 참여했던 OSU 특공캠프 경험이 실제 군사훈련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되었다며 “학교에서의 체계적인 훈련과 경험들이 부사관 교육훈련에 적응하는 데 많은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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