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 4월 30일 공고한 인천계양 A9블록(317호) 신혼희망타운은 주택전시관 개관 첫날인 지난 5월 1일부터 긴 연휴 기간 내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신혼부부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문전성시를 이뤘다.
인천계양 A9블록은 전체 475호로, 그중 행복주택 158호를 제외한 317호가 이번에 공급되었으며, 평형은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소형 타입인 전용 55㎡ 단일 평형으로 이루어졌다.
A9블록은 평균 분양가는 4억 9000만 원 정도로 사전청약 당시 추정 분양가보다 높아 고분양가 논란도 있었으나, 실제 전시관을 방문해 전시된 견본 세대를 확인하고 상담을 받은 고객들은 평면도에 대한 만족감과 입지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높았다고 LH 관계자는 말했다.
특히 최근 고물가와 금리 부담이 큰 경제 상황 속에서 A9블록은 1.3% 신혼희망타운 전용 주택담보 장기대출 상품 가입 의무 대상 단지로 합리적인 주택 마련을 하려는 ‘실속파’ 신혼부부들에게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3기 신도시 중 가장 속도가 빠르고 서울 강서와 마곡과 인접한 ‘준 서울’이라는 강점은 실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신혼부부들에게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본 단지는 5.18일부터 19일 양일간 사전청약 151세대를 대상으로 주택타입 선택 기회를 제공하고 일반 청약자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청약접수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플러스 홈페이지에 게시된 입주자 모집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유선 상담도 가능하다.
서환식 LH 인천지역본부장은 ‘인천계양 A9블록은 단순한 아파트가 아니라 신혼부부와 육아에 초점을 맞춘 특화 설계와 굴포천 수변 등 모든 인프라가 집약된 단지’라며, 공공 분양으로서의 공공성과 3기 신도시의 압도적 입지를 동시에 갖춘 단지로서 그 가치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빛을 발하게 될 것‘이라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성은숙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