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흥시 후보자들은 19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클린·정책 선거’ 공동 선언을 했다.
수도권 최초로 무투표 당선을 확정지은 임병택 시장과 광역의원에 도전하는 안광률(무투표 당선)·최동식·김영훈(무투표)·김종배·이성원 후보가 참석했다.
또 ▲가선거구 김선옥(1-가)·이상훈(1-나) ▲나선거구 양범진(1-가), 송미희(1-나) ▲다선거구 김진영(1-가), 김수연(1-나) ▲라선거구 이옥비(1-가), 장인호(1-나), 김용(1-다) ▲마선거구 서명범(1-가), 정은수(1-나) 후보가 참석했다.
임병택 시장은 “시흥의 승리가 곧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며, 시흥의 도약이 곧 대한민국의 전진”이라며 “시흥시 발전을 이끌 준비가 된 우리 후보자들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후보자 공동 선언에 앞서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장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될 수 있도록 지지를 보내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정식 의장후보는 “시흥시민들이 6선 국회의원으로 키워주셨다며. 그간 시흥시의 지도를 바꾸는 굵직한 사업을 결실로 만들 수 있었다”며 “배곧서울대병원, 국가첨단전략사업 바이오특화단지 지정 등 시흥은 수도권 중견도시로 변모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국회 의장을 맡게 됐지만, 시흥을 향한 마음은 변치 않을 것”이라며 “시흥은 언제나 정치의 출발점이자 종착점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