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정해진 시간에 한정해 연 7% 수준의 고금리 채권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온라인 채권 타임딜’ 행사를 다시 선보인다.
대신증권은 19일 자사 온라인 투자 플랫폼 크레온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2026 온라인 채권 타임딜’을 약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다음 달 4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진행되며 총 6차례 열린다. 판매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까지, 오후 3시 30분부터 4시까지 하루 두 번으로 제한된다.
판매 대상은 회사채와 금융채, 공사채 등 다양한 채권 상품이다. 일부 상품은 최대 연 7.00% 수준의 금리를 제공하며, 듀레이션이 3개월 이내로 짧아 투자자예탁금 등 단기 유휴 자금을 운용하려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투자자는 크레온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간편하게 매수할 수 있다.
최근 국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채권 상품에 대한 투자 수요도 커지고 있다.
특히 국내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가 4%대 수준을 유지하면서 채권 투자 매력도가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타임딜은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앞서 대신증권이 지난 1월 처음 진행한 온라인 채권 타임딜은 오전·오후 판매 물량이 각각 약 10분 만에 모두 판매되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첫 번째 온라인 채권 타임딜에 대한 고객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긍정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환경에서 고객들이 다양한 투자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