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6시 4분쯤 안성시 보개면 신장리 소재 한 업체에서 폐유탱크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보개면 신장리 일원에 위치한 A 사업장 내 약 1.5t 규모 폐유탱크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50대 남성 작업자 1명이 전신 2도 화상을 입는 중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폭발 이후 추가 화재로는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안성소방서는 소방차량 4대와 소방인력 12명을 투입해 현장 안전조치와 사고 수습에 나섰다.
현재 재산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며, 소방당국과 관계기관은 정확한 폭발 원인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