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국민의힘 이영훈 후보에 대해 '여론조사 조작 의혹'으로 정조준했다.
28일 김 후보 선대위에 따르면 이 후보 지지자들이 단체대화방을 통해 과거 여론조사 이미지를 공유했다.
김 후보 선대위는 이 후보 지지자들이 이 후보의 승률이 높았던 4년 전 지지율을 현재의 지지율인 것처럼 속여 유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선대위가 확보한 이미지에는 '김정식 37.6%, 이영훈 45.9%'라는 수치가 표기돼 있다. 하지만 통계 조사 시점인 '2022년 5월'이란 문구는 하단에 작고 흐릿하게 표기돼 있어 확인이 어렵다.
김정식 후보 측은 “선거는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미추홀의 미래를 여는 과정”이라며 “이영훈 후보 측은 얄팍한 눈속임으로 주민의 눈과 귀를 가리려는 행태를 벌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구민을 위한 정책과 비전으로 당당하게 심판받기를 바란다"며 "더 이상 선을 넘으면 법적 대응 등 모든 방법을 강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인천= 윤용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