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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희 군포시장 후보 선거대책위, ‘선거운동원 폭행 사건’에 대한 엄정 수사 및 강력 처벌 촉구

- 5월 29일 오후 군포시 능안공원 사거리서 선거운동원 대상 폭행 발생- 공직선거법 제237조 ‘선거의 자유방해죄’ 적용 철저한 수사 요구- 한대희 후보 측 “선거운동원 안전 보호에 만전 기할 것... 성숙한 선거문화 정착 당부

한대희 군포시장 후보 측은 지난 5월 29일 오후 2시경, 경기도 군포시 능안공원 사거리에서 선거운동 중이던 더불어민주당 소속 선거운동원이 신원미상의 남성으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한 후보 측은 당시 가해자는 선거운동원에게 접근해 이재명, 이학영 등 특정 정치인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입에 담지 못할 심한 욕설을 퍼부으며 위협을 가했고, 신변의 위협을 느낀 다른 선거운동원이 상황을 채증하기 위해 촬영을 시작하자, 가해자는 달려들어 휴대폰을 빼앗으려 하며 팔을 강제로 비틀고 밀치는등 명백한 물리적 폭행을 행사했다고 설명했다.

 

현장을 지나던 시민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추가적인 피해는 막을 수 있었으며, 즉시 경찰 신고가 이루어졌다. 가해자는 범행 직후 현장에서 도주해 현재 경찰이 추적 수사 중이다.

 

한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번 사건을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범죄로 규정하고 강력히 규탄했다. 

 

최효숙 대변인은 “경찰은 도주한 가해자를 즉각 추적·체포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법정 최고 수준의 엄벌에 처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운동원들의 안전 확보와 보호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상호 존중과 질서 속에서 성숙하고 평화로운 선거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군포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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