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지 촬영, 부정투표 신고 등 경기남부지역 투표소 소란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3일 경기남부경찰청에는 이날 오전 10시 현재 112에 17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투표소내 소란 8건, 투표지 촬영 및 훼손 1건, 부정투표 의심 1건, 기타 7건 등이다.
화성시 병점동 투표소에는 "한 남성이 내부 촬영을 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하남시 감일동 소재 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잘못받았다"는 유권자의 항의가 발생해 경찰이 출동했다.
광주시 신현동 한 투표소에서 "부정선거 같은 일이 일어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이날 기동대 10개 등 750여명 경찰을 지역 경찰서별로 분산 배치해 우발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이와함께 경력 4800여명을 투입해 투표소별 2시간마다 순찰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