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는 국내 말산업 분야 민간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촉진을 위해 ‘2026년 KOTRA 협업 말산업 분야 민간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접수는 6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선정된 기업은 KOTRA의 전문 역량이 집중된 ‘수출24 글로벌대행(해외시장조사) 서비스’를 기업당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자부담 없이 전액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올해는 정부의 글로벌 사우스 중심 수출지원 강화 및 해외 시장 다변화 정책 기조에 발맞추어, 공고문에 첨부된 16개 무역관 지정 지역으로 진출하거나 서비스를 신청하는 기업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나설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국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말산업 관련 민간 중소·중견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지원 대상 기업은 자격 요건 검토 및 평가 기준에 따른 서류 심사를 거쳐 6월 중순경 선정되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이후 선정 기업들은 마사회-KOTRA 간 협업 전용 페이지를 통해 개별 서비스를 신청하고 본격적인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서게 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