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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선택은 '수원 대전환의 완성'…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재선 확실'

"개인의 승리 아니라 위대한 수원시민 모두의 승리"

 

수원시민의 선택은 '수원 대전환의 완성'이었다.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는 제9회 전국지방선거 개표율이 56.36%대에 진입한 4일 오전 2시 10분 기준, 21만 2673표(56.36%)를 획득하며 재선을 확정지었다.


이 당선인은 이번 선거 정책 방향을 '수원 대전환의 완성'으로 설정하고 △교통·교육·의료비 3대 반값 생활비 △K-글로벌 문화관광산업 허브 수원 △글로벌 첨단과학 연구도시 완성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재선에 성공한 이 당선인은 '미완의 과제 완수'라는 숙제를 떠안았다.


특히 수원 군공항 이전 문제는 단순한 지역 개발을 넘어 수원의 미래, 경기남부 균형발전, 국가 안보, 지역 상생이 함께 걸린 중대한 현안이라 반드시 매듭지어야 할 과제로 꼽힌다.


또, 민선 9기 안에 GTX-C, 신분당선 연장선 등을 완성시키겠다고 공언한 만큼, 약속을 현실화해야 하는 책임도 커졌다.


이 당선인은 "오늘의 승리는 저 이재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위대한 수원시민 모두의 승리"라고 밝혔다.


그는 "수원의 중단 없는 발전을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승리이자, 수원대전환을 계속하라는 시민의 명령"이라며 "그 믿음의 무게를 무겁고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고 전했다.


이어 "함께 뛰어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 든든한 힘이 되어주신 수원지역 국회의원들, 선대본부와 후원회, 현장을 지켜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주신 승리"라고 했다.


또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안교재 후보님, 정희윤 후보님께도 위로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두 후보께서 제안해 주신 좋은 정책과 제안도 시정에 귀하게 담겠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앞으로의 1461일, 단 하루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며 "내일부터 바로 시정에 복귀해 아침 출근길부터 시민의 불편을 챙기고, 생활비 부담은 낮추고, 골목경제는 살리고, 좋은 일자리는 늘리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시민의 삶을 바꾼 시장, 수원의 미래를 준비한 시장, 수원대전환을 완성한 시장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4년 뒤 시민 여러분께서 '수원의 선택은 옳았다', '그래서 수원이 더 좋아졌다'고 말씀하실 수 있도록 다시 뛰겠다"라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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