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2026 제2회 양평징검다리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오는 16일까지 캠핑및 일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오는 27~28일까지 청운면 일원에서 개최되며 '텐트에서 즐기는 스크린의 낭만'을 주제로 △사람과 사람 △자연과 영화 △캠핑과 축제를 연결하는 수도권 유일의 캠핑형 영화제로 기획됐다.
행사는 양평군영상미디어센터와 맑은숲캠프에서 이틀간 진행되며 △장·단편 영화상영 △감독 초청 영화제작 특강 △단편영화 공모전 시상식 △현장 투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나만의 영화 대사 엽서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즉석사진 촬영 등 관객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며 가족 단위 관람객과 연인 등 다양한 방문객이 즐길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16일까지 진행된다. 군은 영화제와 캠핑을 함께 즐길 '캠핑 참여자'와 영화 상영및 부대행사에 참여할 '일반 참여자'를 모집한다. 행사 참여 의지와 신청사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 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캠핑 참여자는 텐트 등 캠핑장비를 개별 지참해야 한다.
영화제와 연계한 특별 강연도 마련된다. 영화제 폐막작인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 기념일'을 연출한 김민하 감독이 '코믹 호러 영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강연은 13일 오후 2시 경기청년공간 내일스퀘어 양평2층 열린공간에서 열리며 영화제작의 생생한 뒷이야기를 들을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강 참여 신청은 오는 11일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모집내용과 신청방법은 양평군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