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2 (수)

  • 맑음동두천 23.4℃
  • 구름많음강릉 23.6℃
  • 구름많음서울 24.2℃
  • 구름많음대전 27.0℃
  • 맑음대구 27.0℃
  • 맑음울산 26.6℃
  • 구름많음광주 27.6℃
  • 맑음부산 26.8℃
  • 구름많음고창 27.8℃
  • 맑음제주 29.4℃
  • 맑음강화 22.6℃
  • 구름많음보은 25.3℃
  • 구름많음금산 26.0℃
  • 맑음강진군 27.3℃
  • 맑음경주시 25.7℃
  • 맑음거제 26.9℃
기상청 제공

[당선인에게 듣는다]부평 첫 3선 차준택 “통합의 구정 펼칠 것”

63% 득표율로 당선…부평구 첫 3선 기록
“갈라진 민심 통합”…민선 9기 비전 제시

 

6·3 지방선거에서 부평구청장 3선 고지에 오른 민주당 차준택 당선인이 구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향후 구정 운영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차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약 63%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국민의힘 이단비 후보를 제치고 부평구 최초의 3선 구청장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민선 7·8기에 이어 민선 9기까지 구정을 이끌게 되면서 선거 기간 동안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을 비롯해 지난 8년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발전 비전을 제시하며 부평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차 당선인은 “구민 여러분께서 다시 한번 보내주신 신뢰의 무게를 잘 알고 있다”며 “선거 과정에서 갈라진 민심을 하나로 모으는 통합의 구정을 펼치겠다”고 밝히고 “세 번째 임기를 맡게 된 것은 영광인 동시에 무거운 책임”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성은숙 기자 ]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