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서 남양주시의원 재선에 성공한 이진환 시의원이 지난 4일, 왕숙지구 사업시행자인 LH 관계자를 만나 3기 신도시 광역교통대책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진환 시의원은 박대순 LH 남양주사업본부장을 만나 △왕숙지구 기업유치 지원 △왕숙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신속 이행 △수석대교 6차선 직결 추진 △강변북로 지하화 추가교통대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 의원은“왕숙지구 입주가 본격화되기 전 9호선을 포함한 광역교통망이 선제적으로 구축되지 않으면 남양주시민이 심각한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다”며 “LH가 사업시행자로서 책임감을 갖고 교통대책 추진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 의원은 수석대교와 관련해“왕숙지구 광역교통대책의 핵심축인 수석대교가 제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6차선 규모의 원활한 교통처리와 주요 간선도로와의 직결성이 반드시 확보돼야 한다”며 “향후 교통량 증가에 대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어, “LH에서 왕숙지구 입주 시 교통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남양주시의회와 함께 소통하며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광역교통개선대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시의회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이외에도 왕숙신도시가 단순한 주거용 도시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형 자족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에도 LH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역할을 주문하며, 왕숙신도시가 주변의 다산 신도시·별내 신도시와 함께 남양주의 새로운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