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남양주시의회와 구리시의회가 향후 2년간 의회를 이끌어 갈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구성에 들어간다.
남양주시의회는 오는 7월 1일 본회의를 열고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 등 전반기 원 구성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10대 남양주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 11석, 국민의힘 10석으로 구성됐다. 민주당은 재선 4명과 초선 7명, 국민의힘은 3선 1명, 재선 6명, 초선 3명이 당선됐다.
시의회는 의장과 부의장을 비롯해 상임위원장 선출 절차를 거쳐 전반기 의장단을 구성하게 된다. 다수당인 민주당이 의장 선출 과정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는 만큼 향후 당내 논의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배분 역시 원 구성 과정에서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각 정당은 원활한 의회 운영과 협치를 위한 방안을 놓고 내부 의견 수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구리시의회 역시 전반기 의장단 선출을 앞두고 있다. 제10대 구리시의회는 민주당이 국민의힘보다 2석 많은 의석을 확보한 상태다.
구리시의회는 향후 의원총회 등을 통해 원 구성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며, 의장·부의장 및 상임위원장 선출 절차를 거쳐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역 정가에서는 향후 각 정당의 내부 협의와 원 구성 과정이 의회 운영 방향을 가늠할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