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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공중위생업소 위생 서비스 수준 높인다

9월 말까지 442개소 대상 현장 점검… 위생 수준 높여 시민 건강 증진

안산시는 공중위생업소의 서비스 질적 향상과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26년도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오는 15일부터 9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평가 대상은 숙박업 176개소, 목욕장업 71개소, 세탁업 235개소 등 총 442개소다.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현장 조사를 진행한다.

 

평가 결과는 안산시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시는 업종별 상위 10%에 해당하는 최우수업소 44개소에는 우수업소 표지판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반면 백색등급을 받은 업소에는 미충족 항목을 안내하고 서비스 개선을 위한 맞춤형 지도를 이어갈 방침이다.

 

 

[ 경기신문 = 노경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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