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지난 6일 상록구 사랑나눔 무료급식소에서 청년 1인 가구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취약계층을 위한 ‘세대 간 건강요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행사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의 제3차 공동정책인 ‘건강한 인구 변화 대응’ 실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단원보건소가 운영하는 청년 1인 가구 프로그램 ‘마음·건강텃밭’ 참여자들이 직접 생산과 기부에 참여하며 건강한 공동체 모델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국호텔실용전문학교 재학생 등 청년 20명은 직접 재배한 텃밭 작물을 활용해 나박김치, 장조림, 멸치조림, 현미한과 등 영양 균형을 고려한 건강 요리 4종을 정성껏 조리했다.
완성된 밑반찬 세트는 행사 당일 오전 사랑나눔 무료급식소를 이용하는 노숙인 및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0명에게 전달됐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청년들이 직접 키운 작물로 만든 건강한 음식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1인 가구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세대 간 교류를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도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노경범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