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가 지난달 28일 산본 12구역 통합 재건축사업의 예비사업시행자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산본 12구역은 산본동 1091번지 일원의 신안모란, 한양목련, 우방목련 아파트를 포함하는 특별정비예정구역이다.
이번 지정에 따라 LH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기반해 특별정비계획 수립 등 정비사업 관련 업무를 주도하게 된다.
이번 결정은 토지등소유자 동의율이 법정 기준인 과반을 넘긴 55.14%를 충족함에 따라 이뤄졌다. 주민대표단과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정민희 도시개발과장은 “산본신도시 정비사업이 관련 절차에 따라 체계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훈·노경범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