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와 인천시는 원청사와 협력사 간 복지 격차 해소와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사 근로자 대상 문화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인천상공회의소는 지난 7일 협력사 근로자와 가족 160여 명을 초청해 SSG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를 관람하는 문화행사를 주관했다.
이번 행사는 협력사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5월 진행된 1차 행사에 대한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두 번째로 추진됐다.
행사에 참여한 근로자들은 동료 및 가족과 함께 야구 경기를 즐기며 휴식의 시간을 가졌으며, 원청사와 협력사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함지현 실장은 “협력사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흘린 땀이 존중받고, 일상 속에서 보람과 활력을 느낄 수 있도록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6월 말 추가 문화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성은숙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