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격연맹이 2026년도 국가대표 10m 공기권총 여자팀을 이끌 지도자 공개 모집에 나섰다.
연맹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지도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2026년도 국가대표 10m 공기권총 여자팀 지도자 1명으로, 지원서 접수는 지난달 29일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13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지원 희망자는 대한사격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본인 명의 계정(ID)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홈페이지 내 행정민원 메뉴의 신청서 접수 항목에서 지원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선발 과정은 서류 접수와 심사를 시작으로 개별 면접, 경기력향상위원회 심의, 이의신청 기간 운영, 이사회 의결, 대한체육회 승인 순으로 진행된다. 연맹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국가대표팀을 이끌 최적의 지도자를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세부 일정에 따르면 지원서 접수는 13일 마감되며, 지원자가 1명일 경우에도 예정된 전형 절차는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면접 심사는 15일 실시될 예정으로, 경기력향상위원회가 지원자의 지도 역량과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후 이달말 이사회 의결을 통해 최종 후보자를 확정하고, 다음달 초 대한체육회 승인을 요청하는 등 관련 행정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대한사격연맹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우수한 지도자를 선발해, 사격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유능한 지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삼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