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족센터가 양육 공백 가정에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 아이돌봄사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아이돌봄사는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인력이다. 맞벌이 가정이나 한부모가정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맡는다.
주요 활동은 영아 돌봄을 위한 목욕과 기저귀 갈기, 이유식 보조를 비롯해 아동의 등·하원 지도, 준비물 챙기기, 놀이 활동, 가정 내 임시 보육 등이다.
아이돌봄사는 여성가족부가 시행하는 국가자격제에 따라 양성교육 이수 등 자격 취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자격을 취득한 뒤 안성시가족센터가 진행하는 채용 절차를 통해 활동할 수 있다.
안성시가족센터는 아이돌봄 서비스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돌봄 인력을 확보해 보다 안정적이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이돌봄사 지원은 오는 30일까지 아이돌봄서비스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가족센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안성시가족센터 아이돌봄팀으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