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교육지원청은 시흥에코센터에서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체험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일 열린 행사는 시흥시가 주최한 '환경교육주간 행사'와 시흥에코센터 개관 10주년 기념 행사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실천 중심 환경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
군자중학교, 군서고등학교, 함현고등학교 학생들이 체험부스를 주도적으로 기획·운영했다. ‘탄소중립’을 주제로 업사이클링 체험활동, 기후위기 인식 개선 프로그램, 탄소중립 실천 홍보 활동 등을 진행했다.
특히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하고 운영에 참여함으로써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실제적 학습 경험을 쌓고,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을 기르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이번 체험부스는 시흥시 학생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돼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환경 시민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