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위치한 엘림아트센터가 지역 시니어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제1기 엘림 청춘합창단’을 창단하고 단원을 모집한다.
엘림 청춘합창단은 음악을 사랑하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노래하며 교류하고, 정기연주회를 통해 무대 경험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엘림아트센터는 전문 지휘자와 반주자, 연습 공간 및 공연장을 지원하며 체계적인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정기 연습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첫 모임은 7월 8일 열린다. 또한 정기연주회를 개최해 참가자들에게 실제 공연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50명이며 접수는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온라인 신청서와 함께 ‘고향의 봄’ 가창 영상을 제출해야 하며 신청 순으로 심사가 이뤄진다.
참가비는 월 10만 원이다. 전문 지휘자 및 반주자 지원, 연습 공간 제공, 합창단 운영·관리, 정기연주회 개최 비용 등이 포함되며 별도의 공연 참가비는 없다.
엘림아트센터 관계자는 “엘림 청춘합창단은 음악을 매개로 지역 주민들이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문화예술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며 “참가자들이 음악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얻고 무대 위에서 특별한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성은숙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