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1 (화)

  • 구름많음동두천 24.7℃
  • 구름많음강릉 24.2℃
  • 박무서울 24.9℃
  • 구름많음대전 27.5℃
  • 맑음대구 29.2℃
  • 맑음울산 28.2℃
  • 맑음광주 28.6℃
  • 맑음부산 27.3℃
  • 맑음고창 28.6℃
  • 맑음제주 29.1℃
  • 맑음강화 22.9℃
  • 구름많음보은 25.5℃
  • 구름많음금산 26.7℃
  • 맑음강진군 28.3℃
  • 맑음경주시 28.6℃
  • 맑음거제 26.8℃
기상청 제공

고려대의료원, 양관운 AF인베스트먼트 대표로부터 ‘5억 원’ 전달받아

흉부외과 연구 역량 강화와 진료 환경 고도화 등 활용

 

고려대의료원이 양관운 AF인베스트먼트 대표로부터 의학 발전과 소아 환자 지원을 위한 기부금 5억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기부금은 의과대학 심장혈관흉부외과학교실 지정기금 4억 원, 소아심장치료기금 1억 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기금은 흉부외과 연구 역량 강화와 진료 환경 고도화, 소아 중증 심장질환 환아들의 치료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양 대표는 엔지니어 출신 기업가이자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회원으로, 학비 지원 다문화가정 및 북한이탈민 지원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특히 지난 2021년에는 고려대의료원의 ‘Again, 65만 원의 기적’ 캠페인에 6억 5000만 원을 쾌척, 연구 지원에 힘을 보탰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양 대표의 누적 기부액은 11억 5000만 원에 달한다.

 

양 대표는 “의료 기술과 연구의 발전은 결국 더 많은 생명을 살리고,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가장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의료진의 연구와 진료에 보탬이 되고, 치료가 시급한 아이들에게 더 밝은 내일을 선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을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흉부외과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소아 심장질환 환아들이 건강하게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치료 여건을 향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 경기신문 = 서혜주 기자 ]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