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의 한 중학교에서 신입생을 위한 백일 케이크를 만드는 등 교육공동체 정을 나누는 특별한 '백일잔치'가 열렸다.
12일 양평 개군중학교에 따르면 개군중은 최근 2026학년도 신입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신입생 입학 100일 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백일잔치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 기술가정실에 모여 백일 케이크를 손수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중학교 생활이 낯설고 두려웠지만 선배들과 선생님들이 보내주신 응원과 환대 덕분에 깊은 소속감을 느끼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전교 학생자치회가 주도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진행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군중학교 김두현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케이크를 만들며 주체적으로 성장을 자축하는 모습에서 살아있는 교육을 가치를 보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