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가 외부 전문가와 함께 공공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감사의 객관성과 신뢰성 높이기에 나섰다.
공사는 최근 동탄중앙어울림센터에서 ‘2026년 제2회 청렴시민옴부즈맨 회의’를 열고 공공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특정감사에 청렴시민옴부즈맨이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외부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감사 과정에 시민과 전문가의 시각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시민옴부즈맨은 동탄중앙어울림센터를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상 중대시민재해와 관련한 주요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은 주요 구조부와 설비 관리 상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체계 운영 현황, 사업장 안전보건관리 실태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점검을 마친 뒤에는 감사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과 안전관리상 유의점을 함께 논의했다.
공사는 이날 2026년 제1회 청렴시민옴부즈맨 회의 결과와 후속 추진계획도 공유했다.
아울러 부서별 반부패·청렴 자율시책에 대한 교차검증을 실시해 대표 시책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한병홍 사장은 “앞으로도 외부 전문가의 시각을 적극 반영해 부패 예방 중심의 감사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